한국작물보호협회

  • 회원사
  • 정보광장
    • 최근뉴스
    • 공지사항
    • 인사정보
    • 안정성 정보
    • 법령정보
    • 자료실
  • 작물보호제 도우미
    • 농약Q&A
    • 생활과농약
    • 작물보호제 사용지침서
    • 중독증상과 치료법
    • 병해충/잡초도감
  • 한국작물보호협회
    • 인사말
    • 연혁
    • 조직
    • 소개
    • 간행물
    • 찾아오시는 길
    • 관련싸이트

Q. 논에 농약을 뿌리는 모습을 TV에서 보았습니다. 농약이 연기처럼 깔리면서 벼를 뒤덮고 있던데요, 항상 그런 식으로 살포하나요? 13-10-24 11:02

 A. 과거 수도의 병해충 방제에는 대형 살포기로 분말상의 농약(분제)을 벼에 뿌리는 방법이 주류였습니다. 그러나 수고스럽지 않으면서 넓은 범위에 살포할 수 있는 반면, 벼의 뿌리까지 약제가 도달하기 어렵고 농약의 미분이 바람에 날려 논 밖으로 퍼져나가기 쉬운 등의 결점이 있어서 점차 사용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분제생산이 줄고, 비산이 없는 입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제형이나 살포방법․기술도 개발되어 보다 안전하고 생력적이 되었고, 농약의 성능을 좋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된 사용법

현재 행해지고 있는 농약의 주된 사용법에는, 항공 살포를 제외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약제와 살포기]

액체농약은 물에 희석하여 대상 작물에 균일하게 분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것은 분무기와, 고속 기류를 이용하여 보다 미세한 미립자로 분무하는 미스트기, 과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대형 스피드스프레이가 있습니다.


분무기에는 인력식과 동력식이 있으며, 동력식에는 등에 짊어지는 가반형, 트랙터 견인식, 트랙터 탑재형, 자주형 등이 있습니다. 노즐의 형태도, 단두(single head), 다두(multi-head), 괴상, 수평, 붐, 철포 등이 있는데 휴반살포, 광폭살포 등 사용목적에 따라 선택합니다. 동력살포기의 경우, 노즐과의 조합에 따라서는 15~20m 앞까지 약을 뿌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귤 농원 등 과수원 안에 설치된 유도케이블이나 가이드용 파이프, 또는 도랑을 따라서 무인으로 이동하여 약제를 살포하는 무인방제기도 등장하였습니다. 또 승용형 이앙기에 벼를 심는 장치 대신 팔을 붙여, 벼를 심은 후에 액상형 살균제나 살충제를 살포하는 수도용 액제 소량살포기가 실용화되었습니다. 이것은 모종 옆에 약제가 살포되기 때문에 살포얼룩이 없으며, 약제 양도 적게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대로 살포하는 약제와 살포기]

분제, 저비산분제, 입제는 동력살포기로 살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동력살포기는 기본적으로 송풍기와 약제탱크로 이루어지며, 약제를 섞은 바람을 호스를 통하여 대상작물에게 내뿜습니다. 호스에는 똑바른 직관 분두와, 도중에 일정간격으로 구명이 뚫려있어서 거기에서 약제가 뿜어 나오는 다구 호스 분두(파이프다스터)가 있습니다. 파이프다스터는 길이 20~40m정도, 논두렁 양쪽에서 호스의 끝을 잡고 벼나 밀 위를 미끄러지듯이 하여 약제를 살포합니다.


저비산분제(DL, Driftless)의 가루 알갱이 크기는 분제의 약 2배인 20~30㎛(㎛는 100만분의 1m)와 10㎛이하의 입자 비율을 20%이하로 한 분제로, 비산이 적어 대상을 향한 낙하와 부착이 좋아서 분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앙기에 부속품을 붙여 모내기와 동시에 제초제(입제) 살포를 할 수 있는 수도제초제 모내기 동시 살포기가 보급되었습니다. 살포량이 정확하며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 육묘상자 시용이 보급

벼는 이식재배(모내기)가 주류입니다. 벼는 일정의 크기가 될 때까지 육묘상자 등에서 자란 후에 논에 심어집니다. 이 육묘상자에 농약을 살포하면, 모내기 후에 살포할 경우보다 농약이 벼 주변에 집중하여, 보다 적은 양으로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육모상자에 농약을 살포하는 방법을 수도 육묘상자 약제 살포법이라고 합니다. 항공 살포의 정지와 모내기 수의 방제횟수를 삭감하고자 하는 요구를 배경으로, 효과가 지속되며 높은 생력효과가 있는 살충살균 혼합 육묘상자 처리제가 급속하게 보급되어 전 논 면적의 70%가 넘는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논의 물에 약제를 녹이거나, 또는 물에 띄워서 약을 이동시키는 새로운 타입의 농약이 등장하였습니다. 그 중, 액상제는 고체유효성분을 미립자화해서 증점제와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여 물에 섞습니다. 보기에는 불투명한 백탁 액체입니다. 새로운 액상 타입의 제초제로는, 10a 당 0.5~1.0ℓ를 원액 그대로 수전에 넣거나, 모내기 후 물 투입구로 물과 함께 흘려 넣으면 되는 타입이 실용화되어 있습니다. 이앙기에 액상제를 떨어뜨리는 장치를 붙여 모내기와 동시에 제초제를 살포하는 장치도 있습니다.


점보제는 입제를 수용성 필름으로 포장한 팩 타입과 목욕 입욕제와 똑같이 생긴 정제 타입이 있습니다. 논두렁에서 10a 당 5~20개를 던지면 수용성 필름이 녹아 입제가 수면 위에 퍼지고, 또 정제 타입은 거품을 내면서 수중에서 확산됩니다.


서초구 강남대로 34길 76 (대양빌딩 5층) 02-3474-1590~4 02-3472-4134

Copyright(c)2013 KCPR.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