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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량위기가 염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약은 식량문제에 어떠한 역할을 해 나아가는 것일까요? 13-10-24 11:38

 A 유엔인구기금(UNFPA)의 2006년도 판 세계인구백서에 의하면, 세계인구는 65억 4000만 명으로, 서기 2050년에는 9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개발도상국의 인구증가에 의한 것입니다. 또 빈곤에 대해 현재 1일 2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세계에 30억 명이 있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 식료불안 백서」2002년 판은, 1998-2000년의 세계 영양부족인구는 8억 4천만 명으로 올라, 지금까지 조금씩이지만 감소했던 영양부족인구가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8억4천만 명 중 7억 9천만 명이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사하라 이남의 중앙아프리카에서의 증가가 눈에 띕니다. 이러한 영양부족과 기아는 대부분의 경우, 빈곤이 원인입니다. 그 외에 가뭄, 수해, 무력분쟁, 정치적 ․ 사회적 ․ 경제적 혼란도 원인이 된다고 하여 기아와 빈곤을 없애기 위해 농업부문의 성장이 빠질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경지 증가 - 바랄 수 없어

식량증산의 방법으로는, 새로운 경지의 개발과 기존 경지의 생산성 향상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보아 새로운 토지는 농경에 적합하지 않은 조건의 나쁜 땅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을 개량하기에는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또 생태계 보전이라는 관점에서도 경지면적의 증가는 바랄 수 없습니다. 전혀 새로운 식물공장과 같은 기술도 있지만, 식량부족을 해결하는 결정적 방법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농경지 약 15억ha(전 육지면적의 11%)에서 단위면적당의 수확량을 더욱 끌어올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농업이 이 같은 요구와 바람에 답할 수 있을까요.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의 곡물 생산량은 약 2배까지 올라왔습니다. 그것은 화학비료와 다수확 품종의 투입에 따른 단위면적당의 수량증가 결과입니다. 그것을 지탱한 것이 바로 병해충에 약한 다수확 품종을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사용된 농약이며, 기계화에 따른 심경(深耕) 또는 대규모의 관개시설 설비였습니다.


○ 농업기술 - 다 써버려

현재, 이러한 20세기형 식량증산 방식이 21세기에도 존속할 수 있을지 불안이 생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농업기술이 모두 이용되었고, 새로운 바이오테크놀로지도 수량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키기 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는 지하수를 과잉으로 퍼 올리는 것에 의한 물 부족이나, 관개에 의한 염분집적 때문에 발생하는 토양열화 문제도 심각합니다. 비료에 대해서도 비료의 추가투입에 작물이 반응하지 않아 수량증가로 연결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온난화의 영향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정치적 ․ 사회적 혼란이 농업생산 저하를 가속화 하는 나라나 지역도 있습니다.

따라서 식량위기의 공포를 생각할 때, 병해충이나 잡초의 피해를 억누르며 식량생산을 지탱하는 농약의 역할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크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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