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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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채소의 맛이 옅어졌다, 예전과 같은 맛이 안 난다라고 흔히 말합니다. 수확은 많아졌어도, 농약을 사용하면 맛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13-10-24 11:38

 A. 쌀이나 채소, 과일 등 작물의 맛은 기본적으로는 품종에 좌우되며 거기에 토양 성질, 비료와 물 등 재배 중의 관리, 일조, 기온, 강우 등의 기상조건이 더해져 결정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품종이라도 충분한 관리를 하지 않고 기상조건도 좋지 않으면 본래의 맛을 낼 수 없습니다.


맛의 평가는 상당히 주관적이고 또 시대에 따른 기호변화도 있습니다. 옛날 토마토는 토마토 맛만 낫지만, 현재의 주류는 당분이 많고 단맛이 강한 소비자의 기호에 맞아야만 보급이 가능합니다. 사과도 예전에는 산미(酸味)가 강한 품종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현재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부사」는, 단순히 단 맛이 강한 것 뿐 아니라, 단 맛에 어울리는 산미에 의한 산뜻함이 인기의 이유입니다. 모두 농약이 보급된 후부터 시장에 나온 품종입니다.


같은 품종에서 농약을 사용하면 작물의 맛 등에 영향이 있다고 하는 시험보고는 없습니다. 반대로, 병이나 해충에 의해 작물 생육은 나빠집니다. 벼에서는 볍씨로의 전분 축적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과일이나 채소에서는 껍질이 거칠어지고 과육도 쪼그라들어 딱딱해지거나 심한 경우에는 부패하고, 또는 벌레 먹은 부분이 변질되어 쓴맛을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떠한 수단이든, 작물재배에서는 병해충 방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농약은 이러한 병해충의 피해로부터 작물을 효과적으로 지키고, 본래 그 품종이 갖고 있는 수량과 맛 등의 품질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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