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 회원사
  • 정보광장
    • 최근뉴스
    • 공지사항
    • 인사정보
    • 안정성 정보
    • 법령정보
    • 자료실
  • 작물보호제 도우미
    • 농약Q&A
    • 생활과농약
    • 작물보호제 사용지침서
    • 중독증상과 치료법
    • 병해충/잡초도감
  • 한국작물보호협회
    • 인사말
    • 연혁
    • 조직
    • 소개
    • 간행물
    • 찾아오시는 길
    • 관련싸이트

Q. 농약은 농작업을 편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13-10-24 11:44

 A. 작물 병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해충의 대부분은 작고, 수가 많아서 잡기 어려운 것들뿐입니다. 고온다습한 지역에서는 잡초피해가 크지만, 미생물이나 해충과 달리 잡초는 손으로 뽑을 수 있어서 뽑으면 뽑을수록 영양이나 물이 작물에게 돌아가므로, 옛날부터 성실한 농가는 틈만 나면 논밭을 돌면서 잡초 뽑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여름날 뙤약볕 아래, 논에 들어가 진흙에 발을 담그며 풀을 뽑기란 매우 힘든 중노동이었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밭에서 사람이 눌러서 잡초를 뽑아버리는, 간단한 제초기구도 개발되었으나, 밭의 잡초로부터 농가를 제대로 해방시킨 것은, 1950여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2,4-PA, MCP 등의 수도용제초제입니다. 요즘은 제초제만으로 작업이 완료되어, 손으로 잡초를 뽑는 일은 좀처럼 없어졌습니다.


○ 제초시간 - 10a당 2시간 이하로

논에서의 주요 작업시간의 변화입니다(그림 1). 제초제 도입 이전인 1949년과 도입 후인 1992년을 비교해보면, 총 노동시간은 1/5 이하가 되었습니다. 특히 10a당의 제초시간은 50.6시간에서 2.0시간으로, 1/25이 되어 10년마다 반으로 줄어 급격한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이것은 제초제 도입에 의한 효과입니다. 더욱이 1999년에는 제초시간이 1.82시간이 되었습니다(그림 2). 제초가 약제 살포로 해결되는 것은, 무리한 자세로 하는 풀 뽑기가 없어지고, 노동시간이 단축되는 것 이상의 노동 경감 효과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 노동시간 중에서 각 농업이 차지하는 비율도 변화하였습니다(그림1). 1949년에는 벼 베기․탈곡(33.4%), 제초(23.4%), 모내기(16.1%)의 합계가 총 노동시간의 3/4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후, 기계화로 발달하여 모든 것에서 비율이 낮아져, 1960년을 경계로 제초와 모내기가 역전, 1992년에는 벼 베기․탈곡(24.1%), 모내기(14.4%), 제초(4.9%)의 순으로 되었습니다.


○ 농약 - 생력화를 목적으로 한 것도

제초제 이외에도 생력화를 목적으로 한 농약이 있습니다. 사과나 귤 등 과수에서는 과실을 충분하게 기르기 위해 불필요한 꽃이나 미숙과를 솎아내는 적화/적과가 이루어집니다. 적화/적과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는 경우와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화/적과제는 식물호르몬의 일종입니다.


예를 들면, 적과는 사과생산에서는 전체 노동시간의 약 1/3을 차지하는 중요한 작업이며 또한 5, 6월에 집중됩니다. 사람의 손에 의한 작업으로는 우선 대강 적과를 하고, 6월 하순까지 마무리 적과를 합니다. 적과제를 이용하면 이 대략적인 애벌 적과는 거의 필요 없게 되어, 작업시간이 30~50% 단축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적과제를 이용하여 일손부족을 보충합니다.

Q&A(2-3.1).jpg

   * 숫자는10a당의 총 노동시간, ( )안은 제초시간. 「그 외」는 방제, 밭갈이, 관수․배수 등.

Q&A(2-3.2).jpg



서초구 강남대로 34길 76 (대양빌딩 5층) 02-3474-1590~4 02-3472-4134

Copyright(c)2013 KCPR.All rights reserved.